전주 시립미술관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전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건축물로 지어진다.
익산시가 '휴일·야간 소아 진료'를 시행한 첫 한 달 동안 100여 명의 아이들이 휴일과 야간에 응급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제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주완산경찰서 서학파출소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6개소에 대해 방범진단 및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순창군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 만수당’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10일자로 지정 예고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전북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북지역 4개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실군이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남원시는 춘향제 기간 행사장 주변을 교통통제할 예정이며, 공영·임시주차장 및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군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전주 완산경찰서을 방문해 치안현장 점검 및 간담회 진행
정읍시가 농식품 가공 지원사업을 받은 35개소 업체에 대해 사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전주시가 전북특별자치도내 타 지자체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전에 참가한다.
‘제4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역대 최대인 38만 명의 관람객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주시보건소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순창군은 발효테마파크 일대가 전북도 ‘음식점 위생등급 특화 시범 구역’으로 선정됐다
순창군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사업’이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핀셋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음식점 대상 위생점검 및 홍보 캠페인 실시
부안군은 부안마실축제 기간 중에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